베이징 올림픽, RIA 기술로 ‘재미 두 배’
2008. 08. 06 테크놀로지 |
중국 CCTV가 2008 베이징 올림픽 인터넷 중계에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(RIA) 관련 기술을 도입한다.
어도비시스템즈는 8월6일 중국 CCTV 인터내셔널 네트워크(CCTV.com)와 2008 베이징 올림픽 인터넷 중계를 위한 제휴를 맺고 어도비 플래시 및 플렉스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.
이용자들은 올림픽 기간동안 어도비 플래시 및 플렉스 기술을 적용한 CCTV ‘올림픽 네트워크 TV 스테이션’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보고싶은 나라나 선수를 선택해 올림픽을 관전할 수 있게 됐다. 중국 CCTV.com은 중국 본토와 마카오 지역에 2008 베이징 올림픽 온라인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다.
짐 게라드 어도비시스템즈 다이나믹미디어팀 부사장은 “수백만명의 중국 스포츠 팬들에게 인터렉티브하고 흥미진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CCTV.com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”며 “어도비 플래시와 플렉스 기술 덕분에 CCTV.com 올림픽 네트워크 TV 스테이션은 온라인으로 경기의 즐거움을 한층 더하게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왕 웬빈 CCTV.com 부장도 “플랫폼에 관계 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웹2.0에 대한 경험을 보다 새롭고 강력하게 전달 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어도비와 손잡게 됐다”며 “어도비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2008 베이징 올림픽 온라인 중계는 스포츠팬들에게 경기 관전 그 이상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”이라고 제휴 배경을 설명했다.




